[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갈소원이 류승룡에게 받은 선물을 여전히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6일 배우 갈소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초등학교 입학할 때 류승룡 아빠가 선물해 주신 알록달록 가방. 중학교 입학 때 새로 선물해 주신 가방은 학교 다닐 때 너무 잘 갖고 다니면서 가끔 아직도 초등학교 시절 가방을 멘다. 동생까지 물려 쓴 가방은 낡았지만 아직도 예쁘네~ #갈소원 #초등학교 책가방 #추억 담긴 물건 #알록달록 #오랜만에 서울행"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공항을 누비고 있는 갈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소원은 알록달록한 백팩을 메고 있는데, 그는 해당 가방이 배우 류승룡이 영화 '7번방의 선물' 인연으로 갈소원의 초등학교 입학 때 선물한 것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입학으로부터 9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류승룡을 선물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는 갈소원의 착한 마음이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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