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민정이 이병헌과의 결혼 8주년을 자축했다.
10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못 봐주겠다. 이쁜 척 되게 하네. 8년 전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민정과 이병헌이 결혼식을 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은 쑥스럽게 웃으며 이병헌의 뺨에 뽀뽀를 하고 있다. 8년이 지난 후 본 결혼식 순간이 부끄러운듯 "이쁜 척 되게 한다"며 너스레를 떠는 이민정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민정은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면사포를 쓰고 있는 모습부터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춰 입은 이민정과 이병헌이 손을 잡은 채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다. 8년 전 풋풋한 부부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더한다.
이민정의 웨딩 화보 대방출에 이하늬는 "할튼 이뿐건 예나 지금이나!♥", 최수영은 "고화질 풀어주세요", 오윤아는 "와우 왜케 풋풋하고 이뻐?"라며 미모를 찬양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지난 2013년 8월 10일 결혼식을 울린 이병헌과 이민정은 12살 차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부부다. 결혼 기자회견 당시 두 사람은 "소소한 행복들이 저희 앞날에 있었으면 한다.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나도 민정도 배우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 그리고 7살 아들까지 결혼 8주년을 맞이한 이들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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