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서현진이 피부 관리 후기를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에 촬영 때문에 못한 시술했어요. 보톡스만 맞다가 아직 온앤오프로 수유해서.. 상관없는 시술 드디어 찾았어요. (진작에 알았으면 이렇게 늙어빠지도록 방치하지 않았을 텐데)"라며 관리 후기를 남겼다.

이어 그는 "근데 이거도 바늘 다발을 마취크림 바른 얼굴 위에 콕콕 찍어내는 거라 아프긴 해요. 마취크림 바른 혐짤 죄송 특히 눈 밑, 인중 부분은 ㅠㅠ 눈물 쏙 빠지게 아파요 이뻐지려고 참았음. 끝나고 또 레이저랑 진정 관리받고 끝나고 셀피존에서. ㅋㅋ 도저히 민낯은 안되겠고. 혼자 간직했다 비포 에프터 비교하려구요. 이거 한 달 정도 지나면 효과 나온대요"라는 글로 구체적인 정보를 전했다.

관리를 받은 후 서현진은 회덮밥으로 혼밥을 했다며 아들을 위한 자연관찰 책을 추천받기도 했다. 그는 "하이고 엄마는 바쁘네여. 누가 보면 노는 줄 알겠지만.."이라며 워킹맘의 고단함을 드러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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