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아찔한 교통사고를 막았다.
10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약속 시간 너 때문에 못 지킬 뻔..그렇지만 보험 진짜 빨라. 오분 만에 지렁이가 채워줘서 무사 도착. 나솨나솨 그만 버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정환의 자동차 타이어에 나사가 박혀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행히 이를 미리 발견, 보험사 긴급출동을 급하게 불러 지렁이를 박아 사고를 예방한 것으로 보인다.
신정환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탁재훈과 컨츄리꼬꼬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신정환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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