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함소원이 닭죽을 만든 가운데, 딸 혜정이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함소원은 닭죽을 만들기 위해 요리하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우리 혜정이가 닭죽을 너무 잘 먹는다. 고추도 조금만 넣겠다. 워낙에 좋아해서. 개인의 기호에 따라 넣으면 된다"라고 했다.
이어 "야채가 준비됐다. 이걸 넣겠다. 어제 먹고 남은 토종 닭국물이 있다. 여기에 야채랑 닭가슴살 넣고 끓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딸 혜정이는 닭죽에 관심을 보였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자기 입으로 복덩이라고 한다. 자기가 복덩이인 건 어떻게 알았냐"라며 웃었다.
혜정이는 "고추 먹을래"라고 했다. 함소원은 "너 머리 이러니까 왜 이렇게 네 아빠 같니"라며 귀여워했다.
혜정이는 카메라를 향해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함소원은 "많이 보고 싶으셨냐. 많이 컸다.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 우리 혜정이가 얼마나 닭죽을 많이 먹는지 모른다"라고 했다.
닭죽이 끓을 동안 혜정이는 "나 고추 먹을래. 안 매워"라고 말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말을 참 잘한다. 오늘 어린이집 재미있었냐. 엄마 안 보고 싶었냐"라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함소원은 "친정 어머니는 제가 근처에 모셨다. 원래 김해에 계셨다. 매일 오셔서 혜정이도 잠깐 보신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닭죽을 완성해 먹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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