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임신 28주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베베님덜 저 임당 통과 됐어여 대박대박. 슈크림빵 없어서 소보루빵 흡입하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다행히 임당 아니어서 정말 너무너무 기쁘고 기분이가 날아갈 것 같아요. 심지어 임당 수치가 안정적으로 통과래요. 혈압도 정상이구요. 흐엉 넘 감격스러워요"라며 "결과 기다리는 내내 은근 떨리고 긴장 되더라구요"라고 전했다.
황신영은 "오늘 아침 일찍부터 4시간 동안 채혈 4번 하고 임당 아니길 기도하고 기도했어요. 평소보다 과일 좀 적게 먹고, 샐러드 야채 많이 먹고 단백질 위주로 먹었더니"라고 기뻐하며 "오늘은 저 빵 먹고, 먹고싶은거 맘껏 먹을래요..오늘만요! 어젯밤 8시부터 지금까지 17시간 동안 물도 한 모금 못 마셔서..배고파 미치겠어요. 이게 다 베베님덜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이에여..ㅠㅠ 항상 감사드리고 싸랑합니더"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이 행복한 얼굴로 빵을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당 검사도 무사히 통과한 황신영의 순산을 바라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진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9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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