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유선이 딸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12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 방 벽지는 니가 골라볼래?^^ 4단계 이후.. 주로 집에만 있는 아이를 두고 외출하는 맘이 안쓰러워서..ㅠㅠ 벽지 고르는데 데리고 왔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얼마나 신중히 고르는지..ㅎㅎ 여기 저기 공간도 둘러보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추고..^^ 빵과 음료도 마시고.. 좋아하는 탭타임도 주고ㅋ 가끔 이렇게 잠깐씩 데이트라도 해야겠어요♡♡"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딸과 테이블 앞에 둘러앉아 벽지를 고르고 있다. 딸의 진지한 눈빛이 돋보인다. 딸과의 데이트를 즐기는 유선의 근황이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이를 본 배우 김혜수는 "넘나 사랑스런 아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유선은 KBS2 '표리부동'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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