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프로필 최종본 받았는데 누구세요? 평소 아나운서 스타일 너무 재미없고 정적인 느낌 지겨워서 튀는 의상(까만색은 수영복 ㅋㅋ)에 포즈도 평소에 절대 안 할 애매모호한 컨셉 시도해 봄"이라 고 적었다.
이어 "내 기준에 포샵 좀 많이 과하지만 맘에 든다. 다리미로 판판하게 다려놓은 듯한 내 얼굴 ㅋㅋ 의상 3개 입고 다 찍는데 40분쯤 걸린 듯. 초스피드도 굿. 근데 딱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게 좋을까요? 까망/빨강/아이보리 ?? (속으로 다 정해놓고 물어봄"이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새 프로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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