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현희가 노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노현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내내 폐지 줍는 할머니로 살았지만 행복했던 순간들~ 오랜만에 단편영화 촬영함서 한 겨울옷 겹겹이 입고 기절? 할 뻔~~ㅎ 이틀 밤 새도 좋아하는 일할 땐 피곤한줄 모르겠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를 깨닫는 귀한 시간에 감사드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노인 분장으로 할머니가 된 노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인으로 변했음에도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노현희는 1992년 KBS 드라마 '백번 선 본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 '청춘의 덫' '태조왕건' '다모' '당신의 여자'와 영화 '무서운 이야기'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과거 성형 부작용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노현희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가끔 방송 출연을 해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악플에 시달린다”며 “가장 화제가 되었던 것은 성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현희는 “쌍꺼풀 수술 할 때 확실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너무 크게 됐다. 순수한 이미지는 사라지고 내 얼굴에 맞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또 노현희는 “그러다 스누피라고 불릴 정도였던 복코를 뾰족하게 만드는 코수술을 했다. 하고나서 보니 나와 어울리지 않아 재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 도중 잘못 돼 한쪽 코가 막혔다”고 성형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어 “지금도 꿈을 꾸면 예전 내 모습이 나온다. 꿈에서 깬 후 거울을 보면 달라진 내 얼굴이 있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