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가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발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가수 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이들과의 일상, 건강한 야채면, 감자스프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희는 설명글을 통해 "소소한 일상 아이들과의 아침식사, 장보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찔것 같은 맛있는 야채면 그리고 가끔은 정말 그리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감자스프 만들기 그리고 아이들과 공원에서 놀기 정말 소소한 일상이네요 ^^"라고 전했다.

영상 속 가희는 아침에 일어나서 유산균, 빵 한 쪽과 올리브오일을 챙겨 먹었다. 가희는 두 아들 노아와 시온이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엄마가 차려준 아침을 먹으며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장난꾸러기 같은 아이들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가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근처 마트에 방문했다. 가희는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이용하며 친환경적인 장보기를 완료했다.

집으로 돌아온 가희는 오렌지와 라임을 손질한 후 주스를 만들었다. 가희는 아이들이 오렌지를 하루에 10개씩 먹는다고 전했다.

주방에서 과일을 손질하는 엄마 옆으로 노아가 찾아왔다. 노아는 오렌지 껍질을 직접 까서 맛있게 먹었고, 그런 노아의 모습은 가희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가희는 양배추, 오이 얇게 썰어서 소바 쯔유와 참기름을 넣어서 건강한 점심을 완성했다. 가희는 입맛 없을 때나 다이어트용으로 먹기 좋은 레시피를 공유했다.

가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사 수프 레시피고 공개했다. 가희는 먼저 감자를 삶았고, 감자가 익는 사이 양파 두 개 반을 잘게 썰어 버터를 넣고 양파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줬다.

양파가 갈색으로 변하면 우유와 삶아 놓은 감자를 넣고 핸드 믹서로 갈아줬다. 가희는 "밥이랑 같이 줘도 잘 먹는다. 진짜 맛있다"라며 엄지 척 포즈를 취했다.

영상 말미에는 집 앞 공원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축구도 하고, 넓은 공원을 뛰어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끝으로 가흰느 "오늘도 잘 놀았습니다"라는 문구로 인사했고, 여유로운 그녀의 발리 일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