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지애가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1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례에 간 김에 책발전소에 들러 범민이 그림책 몇 권 사왔어요. 제 책도 발견했고요"라고 적었다.

이어 "올 가을 이사를 비롯해 여러 변화를 앞두고 있어요. 그 과정에는 여러 삐걱거림이 있겠지만 잘 해나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천천히 소개하겠습니다"라며 "일주일이 정말 빠르게 지났어요. 내일과 모레, 그림책학교 에서 우린 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가 책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지애는 무엇보다 스커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시원한 각선미까지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또 문지애의 초롱초롱한 눈과 청순미 역시 돋보인다.

이를 본 서현진은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어머 미니스커트가 아직도 잘어울리다니!! 여대생같애"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