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인스타그램
윤혜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윤혜진이 딸 지온이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 무용가 윤혜진은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캡처본에는 윤혜진이 딸 지온이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먼저 지온이는 엄마 윤혜진을 다급하게 부르며 "나 시험 잘 맞았잖아"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윤혜진은 "뭘 원해 플픽 숭악하다"라며 딸의 의도를 단번에 간파했다.

지온이는 "하고 싶은 거 있단 말이야"라고 답했고 윤혜진은 "이제 와서? 뭔데"라며 시크하게 딸의 말을 들었다. 윤혜진은 "어이가 없네"라고 하면서도 딸 지온이와 친구 같은 대화를 이어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고 있으며, JTBC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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