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유기아동이 위탁 가정으로 곧바로 가게 된 소식에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
배우 신애라는 지난 12일 오후 '베이비박스 11년…"유기아동 처음으로 보육원 아닌 위탁가정으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와 관련 신애라는 "눈물나는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인원이 모자라 일일이 신경쓰지 못해 힘들어하던 보육사님들이 떠오릅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건을 말아서 그 위에 올린 젖병으로 힘겹게 우유를 먹던, 그마저도 꼭지를 놓치면 허공에서 입술을 허우적대던 눈도 못뜬 아가들이 떠오릅니다. 기저귀가 젖어도 잘 울지 않던 아가들도 떠오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애라는 "이 아기만큼은 그런 경험을 안해도 되겠네요. 모든 신생아들이 어떤 방법으로든 안전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자라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고 기원했다.
한편 신애라는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가족 금쪽 수업'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신애라 글 전문. 눈물나는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인원이 모자라 일일이 신경쓰지못해 힘들어하던 보육사님들이 떠오릅니다. 수건을말아서 그위에 올린 젓병으로 힘겹게 우유를먹던, 그마저도 꼭지를 놓치면 허공에서 입술을 허우적대던 눈도못뜬 아가들이 떠오릅니다. 기저귀가 젖어도 잘울지않던 아가들도 떠오릅니다. 이 아기만큼은 그런경험을 안해도되겠네요. 모든신생아들이 어떤방법으로든 안전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자라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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