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이 아들,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개월만에 아빠가 처음 귀파줬어요 와아 귓바퀴 따라 도넛처럼 포실포실 두꺼운 링 귀지가 가득차있네요? 아빠 일찍 일 끝나는 날, 마감(?)시간 맞춰 다녀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다들 아기 귀지..어떻게 파주시나요? 저는 절~대 못할 거 같아요.. #튼튼이 #20개월 #첫귀지제거 #성공적"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비인후과 의사인 서현진의 남편이 아들의 귀지를 직접 제거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웃음기 가득한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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