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진재영이 5년간의 제주 생활을 되돌아봤다.
배우 진재영은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 사진. 제주로 이사 온 지 벌써 5년이 넘었네요. 코로나가 없던 시절에 저는 제주에 살지만 서울 출장이 더 많았기 때문에 집을 비우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상상도 못한 코로나로 일상의 밸런스가 깨지고 지겹고 당황스러운 시간을 보내며 시간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해당 글과 함께 5년 전 제주도에서 막 살기 시작했던 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풋풋한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작년 여름 그렇게 시작된 독학. 피부미용 국가자격증 문제집 한 권이 1년 후 한 공간이 되고 어수선한 시국 속에서도 끈끈한 인연들이 이어지고 이렇게 매일 만날 수 있는 것이 놀랍고, 돌아보면, 저에겐 지난 1년이란 시간이 아직도 모든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진재영은 이에 더해 팬들을 위로하며 격려하는 말을 남겨 공감을 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또한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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