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함소원이 불법 문신 시술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룩. 다이어트샌드위치~ 담주 비키니 입기 위해 무엇을 하나요? 하루 한번 정도는 제가 만든 샌드위치 먹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날 오후 진행한 라이브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오늘 출근룩도 좀 섹시하냐"면서 "진화와 광저우에서 연애하던 시절 입던 옷"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어트 샌드위치를 만들겠다며 "다음 주에 혜정이와 비키니 입기로 했다. 그래서 관리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후 함소원은 딸 혜정의 근황 소개, 샌드위치 먹방을 이어가며 네티즌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함소원의 라이브 방송은 또 다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눈썹 반영구 문신을 받는 영상을 보고 경악했다. 이는 방역수칙 위반이자 불법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며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다는 글이 게재됐기 때문. 글쓴이가 올린 사진에는 눈썹 문신 시술을 받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국내에서는 비의료인이 문신 시술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어 더욱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함소원은 뒤늦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썹문신 #의사면허증 #전부다불법 오늘 관련 기사들을 통해서 불법인 거를 알게 됐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눈썹문신은 의사면허증 소지하신 분께 받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기회에 저도 배우고 여러분들께도 알려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눈썹 문신 하시는데 얼굴 균형 보신다고 잠깐 벗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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