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소영이 딸이 TV장에 그린 낙서에 깜짝 놀랐다.
19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도 그림 열심히 그린다! 그리고 잠시 한눈파는 사이.. TV장이 파괴되었습니다. #셜록22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그린 그림이 담겨 있다. 강아지, 토끼, 캥거루 등 동물들을 그린 김소영의 그림 실력이 귀여우면서도 은근히 수준급이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는 김소영이 딸 셜록이가 TV장에 낙서를 한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다. TV장에는 낙서가 가득하고 이를 뒤늦게 눈치챈 김소영은 "오마이갓. 이거 어떻게 지워. 망했다"라고 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모았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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