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인스타
김경화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경화가 야간에 등산을 하던 중 공포 체험을 했다고 밝혀 화제다.

16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학 숙제는 개학 전날 하는 거 맞쥬? ㅠ.ㅠ 방학 숙제로 부랴부랴 등산을 다녀왔어요. 저녁 먹고 산책 가듯이 다녀오면 시원하고 소화도 잘 될 줄 알았는데....정말 무식한 얘기지만 산에 가로등 없는 줄 오늘 알았어요 ㅠ.ㅠ"라고 적었다.

이어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생전 처음 보는 벌레들이 다 기어 나오고 누가 뒤에서 발소리라도 날까 사람이 더 무서워지고. 주차장까지 내려오니까 문명이 이리도 고맙고 반가울 일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딸과 함께 야간 등산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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