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봉태규 아내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체중을 공개했다.
17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돌 몸매 되고 싶냐고? 아니라고 굳이 또 말 못하겠는 애 둘 낳은 아주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시시박의 인바디 검사 결과표가 보인다. 하시시박은 몸무게 45.1kg, BMI(체질량지수) 17.4, 체지방률 10.8%, 근육량 37.7kg이다.
하시시박은 "앞 숫자가 44가 아니면 온 하루를 스트레스 받아하고 불안에 떨던 이삼십대를 지나 이제서야 자의적으로 '그래 괜찮아'라고 일러주는 나 스스로 칭찬해. 물론 한끼를 굶지 않으면 45밑으로 절대 내려가지 않지만 나 그건 또 못해 안해 육아 하며 절대 못해"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가 괜찮다라고 말해주는데도 안심이 안되고 만족이 안되니 도대체 뭘 목표로 삶나 싶지만 죽기 전까지 fit 하는게 목표라면 건강한 건가?"라며 "Inner peace & fit 내 비록 젊어서 폭주와 폭식을 일삼고 몸을 망가트렸으니 필라테스 십년차여도 계속 안되고 어려운 거 포기하지 말지어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인과응보 & 행복한 직업병 그리고 보기에 안 그래 보인다고 해도 어쩔수 없다.. !! 실장님 요새 뭐에 젤 관심있으세요? 취미가 뭐예요..? 저는.. 이제 말할 수 있어요, I love Pilates!"라고 필라테스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배우 봉태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