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촬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오늘의 촬영 끝! 영상을 찍고 왔는데 제 취준생 시절이 생각났어요. 그 때 지원한 회사들 떨어지고 (서류 광탈 ㅠㅠ) 할때마다 너무 자존감 낮아지곤 했는데.. 매일 내 베개는 눈물로 축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또 사람이 다 자기할일, 자기 자리는 있나봐요. 얼마 못할 줄 알았던 방송을 지금까지 하며 살고 있으니, 참 미래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예요! 좀 더 버텨보아요. 하다보면 또 좋은 결과가 올 수도 있고, 안좋은 결과인줄 알았는데 생각지 못하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구요. 최선을 다해서 다음은 없을 것처럼 부딪히고, 실패하면 ‘응 그래. 자 그 다음?’ 하면 되는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희는 창가에 서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옆모습도 완벽한 최희의 여신 자태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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