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현진이 육아로 힘든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과 함께하고 있다. 일로 바쁘면서도 육아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 서현진의 표정에서 지침이 느껴진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오전내내 틈만나면 졸았어요. 서서도 졸아요. 새벽까 일하고, 아침부터 영유아 구강검진, 노래교실(둘이서 수업해요) 다녀오니..뻗을거 같아요"라는 글을 남기며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엄마는 당보충하러 나왔어요..죄책감 없이 맛나게 먹고 너그러운 육아 하려구요ㅋㅋㅋ"라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모았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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