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지연이 촬영 스케줄에 나서는 이수근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형 촬영날! 촬영 중간에 드시라고 #도시락 랩 깔고 기름종이 깐 뒤에 오트밀 또띠아에 마요네즈,크림치즈 발라주고 양상추,로메인,당근,치즈,베이컨 계란후라이,닭가슴살 넣어 돌돌말아 싸주면 #야채브리또 또 하나는 참치캔 기름 쫙빼고 마요네즈,소금,후추 넣어 비벼주고 로메인깔아주고 참치올리고 김치볶음밥 넣어 말아주면 #김치볶음밥브리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박지연이 싸준 도시락을 들고 출근하는 이수근의 모습이 담겨있다. JTBC 예능 '아는형님' 녹화 스케줄에 나서는 이수근을 위해 출연하는 다른 출연진들의 몫까지 요리한 박지연의 부지런함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이수근과 박지연은 담백한 인사를 나누며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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