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에바 포피엘이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인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스타그램 2021년 여름 축구하느라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못보내서 미안한 마음에간 #힐링여행"으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오늘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아를 안아주면서 '노아야~ 어떨때가 제일 행복해?' 라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티비에서 축구하는것 볼때' 라고 해서 울컥했다. '엄마 잘 못하는게 친구들한테 창피하지 않고?' '응 엄마 열심히 하니까 괜찮아' 정말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고 행복했던 순간"이라며 "아이들한테 늘 결과에 상관없이 열심히만 하면 된다. 가는길을 즐겨라 라고하면서 #자랑스러운엄마 가 되고싶어서 걱정만 했던것같아요. #몸도마음도건강하게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여 아이들과 나눴던 대화를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 단란한 네 가족의 모습에서 행복이 가득 느껴진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41세로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드르이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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