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권은비가 한층 더 다채로워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오늘(24일)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픈(OPEN)'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도어(Door)'가 베일을 벗었다.
권은비는 첫 미니 앨범 '오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냈다. 권은비는 팝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인증했다.
타이틀곡 '도어'는 펑키하면서도 재즈적인 일렉트로 스윙 장르 노래다. 특히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해주는 오브제인 '문'을 통해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를 보여주겠다'는 가사가 인상 깊다.
More and more 난 겁 없는 떨림 속에 / 문이 열리면 (Umm yayayayayay) / 번져가는 짙은 보랏빛을 따라 / 작은 방 안에 점점 이끌려 가
이미 우린 처음부터 기다려왔던 것처럼 / 아무도 몰라 우리 사이 / 몰라 우리 사이 더 감각에 휩싸인 / 너와 나는 점점 서로의 시간에 넘어오잖아
두 눈을 감을 때 내게 보여진 공간에 (Ay) / Just stay right by my side / 스며드는 너의 향기에 (Ya ya) / 더워지는 공기에 (Oh yeah) / 숨이 차오는 듯해 (No way) / 너에게 갈게 (Yayayayay)
앞서 권은비는 Mnet 예능 '프로듀스 48'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아이즈원 멤버로 합류했다. 아이즈원의 리더를 맡았던 권은비는 춤, 노래 모두 완벽한 올라운더 멤버로 활약했다.
이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권은비는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픈'을 통해 다양한 장르, 콘셉트를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 수록곡 '비 오는 길'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권은비가 차세대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픈'은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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