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찬원이 '편의점'으로 돌아온다.

오늘(25일) 오후 6시 이찬원의 '편의점'이 베일을 벗었다. 이는 이찬원의 지난해 5월 발표한 MBC 드라마 '꼰대인턴' OST '시절인연' 이후 1년 3개월만 정식 신보다.

이찬원의 신곡 '편의점'은 담백하고 깔끔한 정통 트로트로 경쾌한 리듬과 브라스, 군더더기 없는 백그라운드 보컬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 이찬원은 그만의 구성지고 진한 음색을 통해 삶의 애환을 위로한다.

또한 '삼각김밥, 라면 하나', '퇴근길이 고되구나' 등 공감을 자아낼만한 일상 노랫말들이 재미를 더한다.

"오늘 하루 길었다 퇴근길이 고되구나/맥주 한 캔 생각 난다/편의점에 들러야지/밤새 환한 불빛 꺼지지 않는 날/반기는 저 간판/술이나/한잔 하고 자야지/오늘도/고생 많았다"

"삼각김밥, 라면 하나/사는 게 다 그런 거지 홀로 가는 내 인생 위로 하네/우리 동네 편의점 사랑땜에 외 롭고 돈 때문에 힘이 들 때 소주 한 잔 생각난다/편의점에 들러야지"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이찬원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 무대로 바뀐 편의점에서 열창을 하는 등 유쾌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찬또배기' 이찬원이 '편의점'으로 들려줄 우리네 사는 이야기에 리스너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이찬원의 신곡 '편의점'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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