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인스타그램
김소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소영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사진과 함께 "요 며칠 좀 복잡한 상황이 있었고 월화 이틀 연속으로, 밤에 내가 가장 정신적으로 코너에 몰릴 때 꾸는 꿈(말하기 부끄러운)까지 꿨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출근해서 후배와 짧은 점심을 먹으며, 응원을 한답시고 얼마나 그쪽 일이 힘든지 주절주절 이야기 하고 와서는 사무실에 복귀해서 이번 주부터 오픈할 브랜드들 사진 정리하는데 갑자기 막 마음이 두근거리면서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은거다.. 순간 이래서 이 일을 계속 하는구나 깨달음. 다음 달부터 시작할 새 프로젝트부터 곧 다가오는 책발전소 4주년까지 너무너무 기대된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짊어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배와 함께 돈가스를 먹고 있는 김소영의 근황이 담겨있다. 후배에게 조언을 해주기 위해 만난 듯하다. 먹음직스러운 돈가스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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