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황혜영이 남편과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크림 아빠 안 준다고 테이블 밑에 감추고 먹는 아들들이나 내가 사준건데 나도 먹을 거라고 싸우는 애비나... #사십오살과네살 #아들셋 #내가늙지"라는 글이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의 남편과 쌍둥이 아들의 과거 모습이 담겼다.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은 세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두고 말싸움을 하고 있다.

황혜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기억난다 저날. 아이스크림 갖고 싸우던 #사십오살 큰아들과 #네살 쌍둥이 아들들 지난 주말에는 팥빙수를 갖고 싸웠지 아마 #김씨삼부자 아니고 #김씨삼형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와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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