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인스타그램
에이프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논란 속 6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4일 그룹 에이프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APRIL 6th Anniversary #에이프릴 #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이라는 글과 함께 에이프릴의 6주년을 축하하는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는 지난 2월 28일 이나은의 '인기가요' MC 마지막 날을 알리는 게시물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식 SNS에 처음 올라온 글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윤채경, 이진솔, 김채원 등 멤버들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6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학폭 가해 의혹도 받았던 이나은의 경우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SNS에 흔적을 남겼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 받기도 했다.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를 따돌려 공황장애 및 극단적 선택 시도에 이르게 했다는 폭로가 나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이현주는 에이프릴 활동 당시 그룹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으며 현 에이프릴 멤버들과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를 부인, 양측이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에이프릴은 2015년 데뷔했으며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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