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소유진이 아들과 독서를 하며 고요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긴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 동생들은 유치원가고 아빠는 출근하고 비오는 창을 바라보며 엄마랑 용희랑 다시 침대로 들어와서 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이어 "동화책보다는 긴긴 시간이지만 영화처럼 펼쳐지는 스토리에 집중되어 쉬지않고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는 어느새 노든과 친구들과 함께 교감하고 있었고 옆을 보니 용희는 이불을 돌돌말았다 풀렀다하며 글썽이고 있었다. 다 읽은 후 책을 가만히 덮고서 우린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지만 함께 같은 것을 느꼈다는 것을 안다. 좋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아들과 함께 읽은 책이 담겼다. 조용히 독서를 하면서 감성을 나누는 모자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현재 소유진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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