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율희가 이사 준비에 나섰다.

27일 가수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슬슬 준비해요..박스만보면 들어가는 둥이들. 거기 안에 낙서해놓지 말라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민환, 율희 부부 쌍둥이 딸이 담겨 있다. 이삿짐 박스에서 옹기종기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에 한 네티즌이 이사 준비 중인 율희를 보고 "정든 집을 떠날 생각하니 섭섭하시겠어요"라고 하자 율희는 "맞아요. 여기서 너무 좋은 일들만 많았어서 아쉬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앞서 이사를 한다고 알렸던 율희는 "하루종일 인테리어, 가구 찾아보는 중인데 은근 재미있어요. 머리는 아프지만... 저희는 살던 집 위위층으로 가요"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이제 시부모님이랑 따로 사시는 건가요?"라는 물음에 율희는 "저희 가족은 그대로 같이 살아요. 오히려 대가족이 될 예정입니다"라고 시댁의 위층으로 이사할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시부모 집의 같은 건물 반지하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해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고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남편 최민환은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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