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인스타 스토리
김성은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성은이 첫째 아들 태하와 나눈 문자를 공유했다.

2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윤하, 재하 재우고 방에서 핸드폰 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으면 태하한테 문자가 온다... 귀여운 태하.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다는 거 보면 아직 사춘기는 안 온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과 아들 태하가 나눈 문자메시지가 담겨있다.

태하는 "엄마 애들 재움? 안 졸리면 나랑 놀면 안돼?"라고 엄마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엄마의 답장이 없자 "저기요? 똑똑"이라며 귀엽게 재촉했고, 김성은은 그런 태하가 귀여운 듯 "나갈게ㅋㅋㅋ"라고 답했다.

동생들과 있을 때는 듬직한 첫째이지만 동생이 잠든 사이 엄마랑 노는 것이 좋은 귀여운 12살의 모습을 드러내는 태하가 엄마미소를 부른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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