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짐한 상차림 앞에서 젓가락 일도 안댔어유 빨간물만 마셨다구요. 내가 얼마나 독한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자리였오요"라고 적었다.
이어 "갑자기 나보고 독하다는 원래 오빠 말이 생각남 “B형에 곱슬머리에 옹니에 왼손잡이” 라고 독하니까 살았다고~ 독하니까 마누라 자리 지키며 살았다고~ #기승전강선"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송은 식사를 앞에 두고 차만 마시고 있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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