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이먼킴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셰프 레이먼킴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젊었던 날 쉐프가 되고 돈을 벌고 어른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렇게 되려고 나름 노력은 해왔지만 남편이 되고, 아빠가 되어서 아이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냉장고를 직접 열고 음료를 찾는 모습까지 대견해보이고, 숙제를 한다고 식탁 내 앞에 책을 들고 앉은 모습에 울컥하게 될 날이 내게 올 거라 생각도 못했다. 아이가 커가는 걸 본다는건 절대 놓치지 않고 싶은 순간들의 연속이구나"라고 전했다.
이어 "#타임머신 이 만들어진 미래가 있다면, 그리고 그걸 내가 탈 수 있는 상황이라도 해도 아직까지 미래의 내가 지금의 날 찾아 오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내 모습이 우리들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일테니까 찾아오지 않고 있을 거라 믿는다. 만약 지금의 내가 타임머신이 있다고 해도 지금의 나나 과거의 나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바라만 볼 테니까. 하루하루 행복을 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먼킴이 딸과 함께 한 순간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이먼킴은 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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