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순주는 2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여러분에게 저희 부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신혼 3개월 차.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예쁜 아가 천사가 저희에게 왔어요"라며 "너무 빨리 생긴 것 같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깜짝 선물이라 그만큼 더 소중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무래도 초기에는 조심스럽다 보니 지금에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라며 맑음이라는 태명과 현재 아기가 23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덧붙였다.

정순주는 "#임신한 엄마를 일터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거리 두기 격상으로 지난 1월 23일로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정순주 아나운서 SNS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저희 부부의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신혼3개월 차.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예쁜 아가 천사가 저희에게 왔어요. 너무 빨리 생긴 것 같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깜짝선물 이라 그만큼 더 소중하고 행복한 것 같아요.

뱃속 아가의 이름은 #영혼이맑은아이 로 자라라는 뜻의 #맑음이 라고 지었어요. 아무래도 초기에는 조심스럽다보니 지금에야 소식을 전하게되었어요. 지금 맑음이는 #23주차아가 가 되었답니다 함께 축복해주실거죠?

결혼도 #비시즌에 맞춰 #겨울 에 하게 됐는데 맑음이도 엄마 도와주려고 겨울에 태어난다네요. ㅎㅎ 지금 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TV에 부어서 나와도 이해해주세요

#임신한엄마 를 일터에서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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