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2년 6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오늘(30일) 키의 솔로 앨범 선 공개곡 'Hate that…'이 베일을 벗었다.
'Hate that…'은 센티멘털한 기타 선율과 세련된 리듬감이 인상적인 R&B 장르의 곡으로, 태연이 지원사격하며 두 사람이 환상의 시너지를 이뤘다.
특히 이별 후 상대가 자신을 잊은 채 잘 지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독백 형식으로 담아낸 가사가 인상 깊다.
어느새 나는 너에게 Nobody / 나쁜 기억 그 이하의 타인 / 버려진 후엔 지워질 뿐인 걸
또 한 번 / 새로 고쳐 보는 사진 / 혹시 하고 확인하는 꼴이 / 내 눈에도 싫고 지겨워
Ooh ooh 넌 여전히 잘 웃네 / Ooh ooh 누가 봐도 예쁘게 / Ooh ooh 그런 널 보는게 / Ooh ooh 난 이렇게 아픈데
키의 신곡 'Hate that…' 뮤직비디오는 서로 다른 공간감이 느껴지게 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이별을 주제를 더욱 부각시켰다. 또 태연은 'Hate that…'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키와의 특급 의리를 보여줬다.
평소 키와 태연은 찐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들려줄 진솔한 음악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키의 솔로 앨범 선 공개곡 'Hate that…'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키의 솔로 앨범은 오는 9월 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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