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인스타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남편의 정성에 감동했다.

3일 새벽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물부터 채소, 삶은달걀, 과일 등의 음식이 정갈하게 접시에 담겨 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듯 보인다.

조민아는 사진과 함께 글을 남기며 이 음식들을 남편이 갖다줬음을 자랑했다. 그는 "허니베어가 갖다준 그 많던 모듬쌈을 하루만에 다 먹고, 다음 날 신랑이 바리바리 싸온 것들"이라며 "계란 삶아서 껍질 까고, 과일들 씻어서 먹기 편하게 준비해주고, 브로콜리 데치고, 양배추 찌고, 반찬가게 들러서 칼슘, 철분, 단백질 풍부한 멸치볶음, 시금치나물, 콩자반을 사왔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바라기 허니베어가 내 신랑이고 외로울 틈 없이 아껴줘서 넘 행복합니다"라며 "#연애할때 #해바라기꽃 주던 현 #아내바라기 #헌신적인 #신랑 #내꺼중의최고 #야채세상사랑함 #신랑이쪄준계란 #최고로맛있다"라고 덧붙여 신랑을 향한 고마움과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월 6살 연상의 피트니트센터 CEO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달 2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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