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에서 이지훈은 송중기를 연상시키는 ‘태양의 후예’는 25년차 가수 이지훈이었다.

가왕에 도전하는 최종 3라운드 대결에서 최종 가왕에 등극한 ‘화채’와 대결에서 패했지만 판정단을 놀라게 한 그의 정체는 오늘 6시 신곡 ‘Timeless’ 발표하는 이지훈이었다.

이날 유영석은 이지훈의 무대를 보고 가왕감이였다 “남자의 노래를 듣고 이렇게 가슴이 뛴 적은 처음이다”라며 감탄했다. 여심대표주자 신봉선은 “광대가 안 내려간다. 완전 사랑에 빠졌다”며 박수 세례를 보냈다. 3라운드에서 탈락하며 가면을 벗은 이지훈은 “저 왜 떨어졌죠?” 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방송에서 MC 김성주의 프로포즈 요청에 이지훈은 “나를 남편으로 선택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우리의 인생이 어떨지 모르지만 뼈가 부서지도록 열심히 일해서 꼭 행복하게 해줄게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라며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마음을 전하며, “오랬 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기대해달라”며 오늘부터 공개되는 신곡 ‘Timeless’ 대한 앨범 소식을 전했다.

신곡 ‘Timeless’는 이지훈 데뷔 25주년 첫 프로젝트(LEEJEEHOON 25th Anniversary First Single) 이지훈이 작사, 작곡 전반적인 프로듀싱 작업을 진두 지휘한 곡으로 본격 가수로 복귀하는 신호탄이다.

이지훈의 신곡 ‘Timeless’ 오늘 6시 전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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