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유리가 남편의 중고 피아노 구매에 당황함을 표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1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_또 중고라는데요. 당근에 5만원이면 팔리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이 서유리와의 상의 없이 구매한 듯 보이는 중고 피아노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 한 편의 넓은 자리를 차지하는 피아노에 서유리는 당황하며 "5만 원이면 팔리겠죠?"라는 우스갯 소리를 남겼다. 이어 서유리는 댓글에 "이번엔 뭔지 감도 안 옴..."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 ‘도라에몽’, ‘날아라 호빵맨’,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각종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대한외국인’,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 ‘SNL 코리아’, ‘알짜왕’ 등의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또한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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