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어머니의 부지런한 일상에 존경심을 표했다.
13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매일 새벽 운동하고 오후에는 수영하고 하루 20분 눈 찜질하고 하루 30분~1시간 인터넷 고스톱 치고 마당에 풀 뽑고 작은 텃밭에서 요것저것 키워서 건강식으로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먹고 집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고 가요프로 틀어놓고 트로트 따라 부르며 춤도 추고"라며 어머니의 하루 일과를 일일이 나열했다.
그러면서 "혼자 계시지만 정말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며 늘 노력하는 엄마 넘 존경해요♡ 사랑해 점숙씨♥"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의 어머니가 직접 수확한 야채를 사진 찍어 단체톡방에 올린 모습이 담겼다. 이에 심진화의 남편 김원효는 "우와~~ 대박"이라고 감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화 씨도 엄마 닮아 밝고 건강한 거네", "건강이 최고", "사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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