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와 함께 보낸 추억을 회상해 화제다.
13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칸느 우리 참 행복했네. 더 사랑합니다 우리 만난 지 9년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와 함께 지난 2016년 프랑스 칸을 여행 중인 모습을 담고 있다. 황보라 특유의 밝고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2016년을 지나 어느덧 현재까지 장수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달달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동료들과 네티즌들은 "둘다 풋풋하시네요" "선글라스 쓰시니 하배우님과 똑닮으신듯"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영화 제작자 차현우의 연인으로 그와 2012년부터 9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황보라 본인은 물론 예비 시댁 식구들의 명성만큼이나 그간 두 사람의 공개 연애는 뜨거운 화제를 모아왔다.
황보라 역시 여러 방송을 통해 이를 숨김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차현우에 대해 "손빨래를 해본 적이 없다. 오빠(차현우)가 다 해준다"며 "인덕션도 위험하다고 못 만지게 하더라. 창문 열고 먼지를 터는 것도 위험하다고 한다"고 차현우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또 예비 며느리를 향한 김용건의 애정에 대해서도 "여행을 가면 항상 제 옷을 사오신다. 생일 선물도 꼬박꼬박 챙겨 주신다. 오빠들 선물은 없어도 제 선물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가족들의 지지 속에서 어느새 9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황보라, 차현우 커플. 황보라가 달달한 '럽스타그램'으로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기분 좋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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