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율희가 최민환과의 프러포즈썰을 풀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희는 한 팬이 프러포즈썰을 풀어달라고 부탁하자 "사실 제가 이벤트, 기념일 이런 거 못 챙기는 편이라 프러포즈도 민망하고 어색할 것 같아서 하지 말아달라고 강하게 얘기했었어요 ㅋㅋㅋㅋㅋ 신혼여행 때 오빠가 편지 몰래 써가서 읽어줬었는데 전 그게 프러포즈 의미로 생각하고 있어요 담백하고 좋았어서요"라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율희는 웨딩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지난 2018년 결혼해 벌써 결혼 3년 차 결혼 생활 중인 율희는 최민환과의 프러포즈 당시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었다.

또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 아린, 아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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