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가연이 귀여운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가연의 둘째 딸 근황이 담겨 있다. 둘째 딸은 엄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딸은 "냉장고를 사달라"며 동그란 얼음이 나오는 냉장고 광고를 봤다고 말하고 있다.
김가연은 영상과 함께 "갑자기 와서 종이에 (냉장고 브랜드) 적더니.. -엄마 이거 사줘요. -뭔데? -냉장고요. -냉장고는 왜? -동그란 얼음이 나오는데.. 어디에 넣어도 맛있대요. -누가 그래? -티비에서요. (으악 귀여워 ㅜㅜ)"라는 글을 남겼다. 광고를 보고 냉장고에 푹 빠진 딸의 모습을 남긴 것.
김가연은 "#광고당한7세형님 #냉장고타령 #동그란얼음 #미안하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의 귀여운 모습에 흐뭇해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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