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하정이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이하정은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에 영화 촬영 하다 다리를 다친 남편은 아직도 회복이 안 돼서 골프 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남편과 제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듣던 시욱이가 '아니 아빠는 연기를 해야지 촬영하다가 왜 다쳐요?' 하더라고요. '그래 맞다, 연기를 해야지 왜 다쳤지?' 하며 한참 웃었어요 ㅋㅋ"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정은 "오늘도 시욱이는 오전에 온라인 수업 마치고, 오후에 온라인 바둑수업하는 모습 찰칵. 아빠에게 자기 모습 보여줘야한다며 찍어달라고. 그리고 잠들기 전 책 읽고 마사지. 그러면 잠이 잘 온다는 시욱이. 누굴 닮아 이리도 마사지를 좋아하는지 ㅎㅎ"라며 "무더위에 뒤척이며 자다보니 어깨가 뻐근해서 저도 풀고 이제 잡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호의 근황이 담긴 가운데 여전히 반듯한 잘생김으로 시선을 강탈시켰다. 아들 시욱이는 정준호와 똑 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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