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래퍼 비와이(BewhY)가 2019년 7월 2집 앨범 ‘The Movie Star' 이후 정확히 2년 만인 30일 오후 6시에 EP [032 Funk]를 공개한다.

지난 2019년 ‘가라사대’로 많은 대중들의 챌린지를 이끌어내며 다시금 ‘비와이 신드롬’을 일으킨 그는, 이번에도 다시 한번 좋은 음악을 선보이고자 한다. 앞선 13일엔 데자부그룹의 관계자로부터 다음달인 8월 23일에 비와이의 해양경찰 입대소식을 밝힌 바 있다.

비와이는 2015년 자신의 첫 앨범 ‘Time Travel'부터 현재 본인의 모든 디스코그래피 앨범마다 음원차트에 진입하고 있다.

데자부그룹 측은 "펑크를 기반으로 힙합음악을 재해석한 비와이의 색깔이 묻어나는 앨범"이라고 전하며 "기존의 비와이의 음악에서 변신을 했다"고 했다. 또한, "앨범발매를 할때마다 공연에서 팬분들을 뵙는 것을 좋아해서 올해 초쯤에는 백신접종 완료자분들께 무료로 관람혜택을 드릴 수 있는 소규모 콘서트 등을 생각했었다"면서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고, 또 아직까지 많은 분들께서 불가피하게 접종받지 못하셨지만, 내후년내로 이 사태가 끝나게 된다면 건강히 군 전역 후 꼭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비와이와 소속사 데자부그룹은 금일 6시에 SNS를 통해 비와이의 새로운 앨범 EP [032 Funk]의 티저이미지 및 발매일자를 공개하였다.

비와이는 2016년 'Show Me The Money5'에서 우승하였다. 'Forever‘, Day Day, Puzzle, 가라사대 등 여러 스타일리쉬한 음악들을 통해 디스코그래피와 음원차트를 점령해나갔으며, 최근 레드벨벳 슬기와 폭스바겐 광고모델로 발탁돼 여전히 뜨거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데자부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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