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정연이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울상을 지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1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했으나 갑자기 내린 비에 오토바이가 젖은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렸다. 그는 "아침부터 해가 쨍쨍이더니 잠깐 볼일 본 사이에 폭우 무슨 일"이라며 사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날씨 이제 동남아.. 구르미 평생 비 안 맞히려했는데 쫄딱 ㅠㅠㅠㅠ 거기다 제꿍까지ㅠㅠㅠ 헝 #지못미"라는 글을 덧붙였다. 16일 오후 서울에 예고 없이 내린 소나기와 폭우는 오정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STATV ‘숙희네 미장원’, tvN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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