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섬세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가수 강고은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

2020년 별무소용으로 화려하게 가요계 시동을 걸었던 강고은은 2021년 이별곡의 마침표 같은 이번 ‘같은 시간 속 우린 여기까지인 거야’를 만들어냈다.

강고은은 과거 히든싱어5 에일리편에서 ‘에일리’와 같은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싱어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오래도록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말하는 것 같았던 ‘별무소용’으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등장한 정통 발라더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바 있다.

이번 곡 ‘같은 시간 속 우린 여기까지인 거야’는 마치 어제 이별 한 후 노래하는 것과 같은 강고은 특유의 처연함과 이별을 말하는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강력한 이별 발라더의 강렬한 인식을 심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흥겨운 댄스곡들이 줄을 잇고, 많은 리메이크 앨범이 나오는 가운데 무더운 여름, 강고은 시원한 고음이 곁들어진 열대야를 식히는 목소리로 한바탕 더위를 쫓아보면 어떨까.

이번 신곡은 이별을 앞둔, 혹은 이별한 이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아름답지만 슬픈 곡으로, 발라드 장르에 트리플렛 리듬을 과감히 표현하여 슬프고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더불어 그루브 감을 한 층 더해준 곡이다.

7월24일 오후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라이징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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