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딸을 데리고 라디오에 출근했다.

20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방송 들으신 분들은 중간중간- 깜짝으로 튀어나오는 태리의 '엄마~' 소리 들으셨죠? ㅎㅎㅎ 노래 나가는 동안 엄마랑 과자 짠도 하고! 노중훈 작가님의 '에베베베베벱'에 웃기도 하고! 알차게 놀다 갔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이어 '오발' 측은 "반면, 워킹맘 샵디는 쩔쩔 맺다는... 겨터파크 오픈 겨땀흥건. 태리... 다음엔 진짜 게스트로 나와쥬라~"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라디오에서 음악이 나오는 사이 DJ 이지혜가 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모녀가 함께 과자를 나눠먹는 순간이 포착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막상 이지혜는 딸 태리를 스튜디오에 데려오면서 진땀을 흘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응원을 부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최근 합류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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