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개 예정인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하는 세훈(본명 : 오세훈)이 장식한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2021년 8월호 표지가 19일 공개됐다.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세훈은 올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언급하며 “패션 회사 ‘더원’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라며 “더원의 대표 아들 ‘황치형’ 역을 맡아 더원의 디자인팀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는데, 그 팀 팀장이 바로 송혜교 선배”라고 밝혔다.

자신의 배역 황치형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가 평상시에 정말 솔직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일부러 틱틱거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아양도 떨고 그러는데, 그런 게 비슷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훈은 연기의 길에 접어든 데 대해 “욕심이 없어 보이지만 음악, 연기,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 욕심이 있다”라며 “20년 후인 40대의 세훈이 지금의 20대의 세훈에게 ‘고맙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세훈이 커버를 장식한 '에스콰이어' 2021년 8월호는 2021년 7월 23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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