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김건모를 저격해 화제다.
기은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김건모래요. 쳇"이라며 전신이 모두 나온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하얀색 민소매에 데님 소재의 멜빵 바지를 입고 있다. 또 검은색 선글라스와 창이 큰 벙거지 모자를 써, 눈길을 끈다. 보편적이지 않은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감탄을 사고 있다.
더불어 한때 김건모가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해, 선글라스가 김건모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렸던 것을 생각나게 한다. 기은세 역시 이를 염두에 두고 "여자 김건모라고 한다"고 적은 것으로 보인다.
기은세는 2012년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이유리 역으로 합류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해 12월 김건모의 성폭행 혐의를 주장하는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는 지난 1월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12시간 동안 성폭행 혐의 관련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