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윤지가 둘째 딸 소울이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배우 이윤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드디어! 우리가족 히든 멤버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이윤지는 자막을 통해 "오늘은 라니의 동생 소울이를 소개하려 한다"며 "2020년 4월 17일 출생인 소울이는 둘째 딸로 커다란 눈망울과 아빠를 똑닮은 외모로 존재감 있게 등장했다"며 "클수록 꾸러기가 되어가는 중이다. 현재는 15개월이며 혈액형은 B형으로 라니와 이윤지에 이어 소울이까지 3B"라고 전했다.
이어 "소울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옥수수이며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정글짐과 미끄럼틀이다"라며 소울이의 우당탕탕 놀이터 적응기를 공개했다. 놀이터에서 소울이는 한바탕 놀기 전 몸을 풀다 넘어지기도 하고 걸음보다 마음이 앞선 모습을 보였다.
소울이는 "저 미끄럼틀 탈래"라며 안전하게 뒤로 내려오며 미끄럼틀을 즐겼다. 이에 이윤지는 "소울이 마음이 지금 너무 갈대 같다"라고 말하며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둘째날이 되자 소울이는 다시 놀이터를 찾아 미끄럼틀 위로 올라가 뒤로 내려왔다. 다시 소울이는 아장아장 계단을 올라갔고 힘껏 다리를 피며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이를 지켜보면 이윤지는 "소울이 미끄럼틀 재미있어?"라고 물었지만 소울이는 계속해서 미끄럼틀을 타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줬다. 집인듯 편안한 놀이터에 완벽 적응한 소울이의 귀여운 일상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날 소울이는 방방이를 타며 몸을 풀었다. 이윤지는 아이를 안전하게 내려오게 하는 법에 대해 "말을 조금 하거나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할 때, 기어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걸 시도할 때 필요하다"며 "엉덩이를 톡톡 치면 된다. 처음에는 엄마가 직접 몸을 돌려서 엎드리는 자세를 취해주면 좋다"고 육아 꿀팁을 전했다.
끝으로 이윤지는 소울이를 향해 "엉덩이로 내려와"라고 당부했다. 소울이는 미끄럼틀 타기에 다시 도전했고 걷기 연습을 예고하며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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